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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iday, November 25, 2011

[프로축구] 김호곤 "천당과 지옥을 모두 다녀왔다"

[프로축구] 김호곤 "천당과 지옥을 모두 다녀왔다"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플레이오프(PO)에서 '난적' 포항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의 김호곤(60) 감독은 "천국과 지옥을 모두 다녀왔다"고 소감을 밝혔다. 김 감독은 2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서 두 차례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페 ... [프로축구] 김호곤 "천당과 지옥을 모두 다녀왔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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